[스크랩] 성장하지 않는 마오, 이래도 불쌍한가요? 여자 싱글 최초로 트리플 악셀을 뛰던 일본 피겨의 시초 이토 미도리를 시작으로 일본은 얼음폭풍 프로젝트라는 것을 기획하여 어마어마한 돈과 관심을 쏟고 이 과정에서 전국에서 선발 된 아이들은 피라미드 식으로 집중적으로 훈련을 받게 되는데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고로 뽑힌 선수.. 이런 저런 이야기 2010.03.03